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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일정
910
[회화] <EDAGALLERY> 기억의 공존 - 최정윤 김선미 나유림 2013.12.2-12.7
at 2013-11-30 10:47/
기간(시작-종료): 2013.12.02 - 2013.12.07
전시: 이다갤러리

EDAGALLERY <기억의 공존>展 김선미,나유림,최정윤 2013.12.2-12.7

누구나 기억은 가지고 있다. 그런 기억들은 개개인에게 현재에도 또 미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기억 의 매개체에는 공간이 될 수도 사물이 매개체의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 소개되는 김선미,나유림,최정윤 작가의 기억 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들은 어떤 기억의 매개체를 지니고 있으며 그것을 통한 어떤 사유의 작업을 했는지 또한 이 세작가의 기억들이 관람자로 하여금 어떤 시너지를 일으키는지도 알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가 되길 기대해본다.

김선미
내작업의 이미지에 들어있는 방의 모습은, 나의 또는 그들의, 내면의 방을 의미 합니다. 방은 나의,,또는그 누구의 도피처이자 안식처이기도 합니다. 나는 날마다 그 방을 꾸미며 나의 마음을 말하고 싶어 합니다. 요즈음 나의 "거울이 있는 방" 시리즈는 계속 나의작업의 주제로 그려지고 있으며, 항상 걸려있는 방 안의 거울을 통해 나는 나를 들여다보며, 때론 아파하거나 ,기뻐하는 나를 보며, 또한 그때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내가있는 거울 안으로 들어가 보고는 합니다. 나는 이방을 들여다보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평안해지기를, 때론 거기에 감추어진 여러 가지의 기억들이 비밀스러워 지기를 바랍니다.

나유림
개인의 작업에서는 보이지 않는 욕망을 무한 증식되는 유기체들로 환원시켜 독자적인 하나의 환영주의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만들어진 욕망의 덩어리를 환영이라 부른다면 이는 공간의 지배를 통해 실재보다 더 실재를 원하고 현실보다 더 현실을 지양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작업에서 실재와 환영의 공존을 꿈꾸는데 즉, 환영적 대상은 본인의 기억 의식 심층에 잠재된 심리적 이미지가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으로 표현 된 것으로 이러한 가상과 환영의 만남은 신비로운 또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 낸다. 상상력과 환상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통해 우리는 현실과 때로는 잠재된 기억과 의식 저편에 떠도는 욕망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최정윤
나는 자연, 나, 동양적인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작업을 한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소소한 일들을 기억하고, 고민하고, 작은 것에 흔들리지만,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다하며 살아간다. 나는 이러한 우리들의 모습을 위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작업에서는 많은 자연요소들 중 나무를 소재로 삼았다. 밤 낮 가리지 않고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수많은 가지를 품고 우뚝 서있는 나무를 볼 때 면 우리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소소한 것, 작은 것에 흔들리며 살아가는 사람 중 하나인 나는 물감이라는 매체를 통해 캔버스위에 자유롭게 뿌리고 퍼트리며 자연과 하나 되어 마음의 위안을 받는다. 내가 그림을 그리며 지친 내 지난날의 기억들과 감정을 추스르고, 위안 받는 것처럼 내 그림을 보는 많은 사람들도 내 그림을 공감하고 위안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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