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unications∨
 | 
Infos on Art∨
 
전시회 일정
683
[회화] 이미연 개인展
at 2009-10-28 17:39/
기간(시작-종료): 2009.11.11 - 2009.12.06
전시: 갤러리채스ㅣ채스아트센터
■ 전시일정 _ 2009_1111 ▶ 2009_1206

■ 전시초대 _ 2009_1111(수요일)_06:00PM

■ 관람시간 _ 10:00am~06:00pm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_ 갤러리채스ㅣ채스아트센터_CHAESARTCENTER
                    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 1491-7번지 달맞이길 채스아트센터
                    Tel. +82.51.7474.808  Mob.+82.10.5343.4438
                      www.chaesart.com

■ 작품소개 _ 이미연에게 오면, 한지는 여러 표정으로 되살아난다.
정원에 물을 주고 수목을 다듬어주듯이 한지에다 색깔을 입히고 여러 프로세스를 거치며 존재감을 부여한다.
그의 작업은 대체로 서정적이면서도 침착한 기조를 이어간다. 부분의 두드러짐은 전체흐름에 흡수되어 자연스럽게 용해된다. 종이를 활용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투박함이 강조되기보다 어떤 평형감각을 갖고 이용하기 때문에 결코 지나침이 없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런 타이틀은 자아의 내면적 삶을 드러낸 알레고리로 이해된다.

■ 작가노트 _ 인생에 있어서 실패로 보여 지는 것이 때로는 인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듯이 종이 위에 작업을 하다가 무수히 찢거나 뜯는 과정을 실패라고 생각지 않을 수도 있다. 그 과정을 통해 그 불완전한 종이의 속성이 보여주는 의미를 나는 생각하곤 한다. 나에게 있어서의 ‘표현’은 의도적인 묘사뿐 만 아니라 작업의 흐름 속에 전개되어지는 것을 바라보며 ‘표현’의 솔직함을 대변할 수 있는 상황을 발견하는 것이다. 뜯겨져 비워진 공간에서 여백으로서의 공명을 기대한다. 그려지지 않은 공백이 아니라 안식의 흰 공간을 찿는 것이다.
[권한] 읽기:Anonymous, 덧글:Member, 쓰기:Member, 파일올리기:Adult Member, 관리:webmaster
전시회
- 전시회 등록안내
- 전시회 웹즐겨찾기

지역별
전체 | 서울 | 경기 | 강원 | 경북 | 대구 | 경남 | 울산 | 부산 | 제주 | 전남 | 광주 | 전북 | 충북 | 충남 | 대전 | 인천

Int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