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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화원 HANOK
webmaster at 2008-02-19 07:55 /
Category:
Address: 110-260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52번지 15통 3반
Homepage: http://hanok.org/
>> Exhibition History
■ 木 壽 신 영 훈

과거에 이 땅에 건설된 모든 건축물들 한옥은 20C초 개화에 밀리며 위
축되기 시작하여 한국 전쟁으로 파괴되고 근대화의 열기로 멸실되기에
이르렀다.그 대안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양옥은 1세기를 지났으나 아직
도 한국인의 집인 한옥이 되지 못하고 양옥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겉모양만 흉내내기에 급급하여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내는 데에는 무관
심했던 까닭이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한옥이 이 땅에 지어져야 한다는
명분을 찾게 된다. 이제 21세기의 새로운 한옥이 등장할 시기가 되었다
면 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한옥문화원'은 19C 이전의 한
옥을 바탕에 두고 오늘을 정리한 후에 내일로 나갈 든든한 길을 개척하
는데 바탕 노릇을 하려는 취지 하에 설립을 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도를
강구하는 일에 목적을 두고 있다.

■ 장 명 희

한옥은 수천 년의 우리 역사 속에서,우리 민족의 정체성에 뿌리를 두고
그 시대의 삶의 양식을 반영하며 변화해 왔다.한 민족의 문화가 전통을
바탕으로하여 현재를 딛고 미래로 이어지는 것이라면 그 변화는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어야 한다.

그러나 20C의 시작을 전후하여 우리 역사에 드리웠던 그늘들은 우리의
의식 속에 한옥을 문화재나 고건축으로만 각인(刻印)시켜 놓았으리만큼
만큼 심각한 문화적 단절을 겪게 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것을 지키고
가꾸려 애써온 몇몇 선각자들의 지극한 정성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
나마의 문화적 향취도 누릴 수 없으리라.

木壽 신영훈 선생께서는 그의 생애를 걸쳐 '집이란 무엇이며 어떠해야
하는가'를 화두話頭로 하여 이 단절의 양끝을 이으려 애써오셨다.그리
고 우리에게 힘있는 목소리로 권고하신다. '이제는 21세기의 한옥을 지
을 때'라고. - 선생께 21세기의 한옥이란 우리의 전통 양식에 오늘날 우
리들의 정서와 삶의 모습이 투영된 집이다.

우리의 삶의 터전과, 그 터전에서 이루어져온 문화행위의 탐구를 통하여
선인先人들의 일상사에 깃들인 '격조'를 경험하는 것은, 그 간의 단절을
극복하고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보석을 더욱 다듬고 가꾸어, 오늘의 생
활을 윤기 있게 하며,나아가 세계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뚜렷이하는 작
업의 의미 있는 시작이 될 것이다. '한옥 문화원'이 그 탐구와 전달의 마
당이 되고자 한다.

전  화:   02)741-7441
F A X:   02)741-7451
Email:  
http://hano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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