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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일정
907
[회화] 판타지展
at 2013-10-31 19:09/
기간(시작-종료): 2013.11.04 - 2013.11.09
전시: 이다갤러리
EDAGALLERY <판타지展>  강경화, 박휘묵, 장혜진 11.4-11.9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전시되는 <판타지展> 에서는 3인 작가들의 톡톡 튀는 개성이 담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일주일간 판타지적인 재미있는 요소를 가진 작품들이 전시되는데 강경화 작가의 꽃과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동물, 박휘묵 작가의 인간의 변형된 형상인 미지의 세계, 장혜진 작가의 동화 속의 예쁜 꿈같은 장면으로 꾸며질 것이다.

강경화 작가는 OASIS라는 타이틀로 작업을 해오고 있다. 꽃과 자연을 표현함으로써 시각적으로 컬러풀하고 화려하게 다양한 재료들을 배제하고 유화작업 위주로 작업을 해왔다.
작품에 등장하는 꽃과 미지의 동물은 풍요로움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인간의 내면세계를 새롭게 조형화하기 위한 자연에 대한 상징적 소재이다. 작가는 꽃을 보이는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절제된 형태로서 현상적 이미지 그 너머에 있는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었다.
“작업에서 보여 지는 꽃의 표현을 통한 감각은 생명력과 상징성, 이미지에 대한 의미, 내면적 특성 등을 시각적 언어로 표현되고, 그 자체로서 오아시스를 이루고자 한다.”

박휘묵 작가는 시적이지 않은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작가의 작품 속 사막의 풍화된 바위, 나무의 형태 등 이들의 변화의 과정은 인간의 무의식적 측면과 유사하다. 눈과 뇌로 보는, 의식하지 못한 채 서서히 이루어진 심리적인 변화의 예들을 작가가 창조한 세계 안에서 시각화되어 그려졌다. 미묘한 심리변화가 형상의 변화로 이어져 내면이 여실히 드러나는 세계, 이곳에서 생성된 형상들은 자연물의 형태를 띠고 있다.
“황량한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변형된 형상이며 심리의 산물이다.”

장혜진 작가에게 작업은 저마다의 환상을 통해 바라 본 우리의 현실과 이상, 그 희망을 담은 기억이다. 작품에 담은 기억은 현실에서 경험한 개인적인 추억이나 시각, 감각적 감성들을 부여한 정보들로 이루어진다. 이 공간을 구성하는 특정 장소나 어떤 이미지들은 인간이 현실세계를 조작하고 타협하고자 하는 새로운 대화 형태이다. 여기서 작품 속에 반복되어 등장하는 ‘나무’ 이미지는 현실과 닮아있지만 인공적인 자극을 더하고 꾸며짐으로써, 실제 현실 공간이면서 그렇지 않은 가상공간이다.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와 상상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그것을 전부 꺼내어 본다면, 시공간을 초월한 무한한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지루한 일상에 지친 오늘, EDAGALLERY에서 11월 4일부터 9일까지 계속 되는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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