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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일정
682
[회화] 김정숙 개인展
at 2009-10-28 17:36/
기간(시작-종료): 2009.11.11 - 2009.12.06
전시: 갤러리채스ㅣ채스아트센터
■ 전시일정 _ 2009_1111 ▶ 2009_1206

■ 전시초대 _ 2009_1111(수요일)_06:00PM

■ 관람시간 _ 10:00am~06:00pm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_ 갤러리채스ㅣ채스아트센터_CHAESARTCENTER
              부산시 해운대구 중2동 1491-7번지 달맞이길 채스아트센터
                Tel. +82.51.7474.808  Mob.+82.10.5343.4438
                www.chaesart.com

■ 작품소개 _ 김정숙의 작품에는 많은 이야기가 압축되어 있다. 간결한 패턴과 리리프양식의 대범성을 앞세워, 그 너머에 많은 설화를 내재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가 그려내고자 하는 핵심은 바로 설화의 세계이자 신화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항상,‘자연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는‘원시적인 것에 대한 동경이 아닐까, 마음 밑 바닥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바로 원시적 자연에 대한 그리움이 아닐까’라는 자답을 내놓는다. 이러한 의문과 자답은 그가 추구하는 자연이란 과학에서 말하는 자연이 아니라, 신화에서 말하는 자연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 인과율이 지배하는 개념적 자연이 아니라 담론을 말하고 이를 설화로 채우는 신화적 자연이라 할 수 있다. 근작들에서 그가 제시하는 자연은, 우리의 옛 여인들이 자수로 그림을 그리던 시절, 애환을 노래하던 그림들을 패러디해서 이야기하려는 데 특징이 있다.

작가는 스스로 자신의 마음의 근저에 흐르고 있는 무의식의 들녘에서 피고 지는 꽃이자, 울며 어미를 기다리는 한 마리의 새가 되어, 꽃과 새를 노래하며 그린다. 근작의 그림에서 황혼의 들녘과 한낮의 평화가 함께 있고, 속삭이는 밀어와 침묵을 향한 고독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김복영(미술평론가-홍익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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