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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일정
79
[회화] 제13회 봉산미술제 김영대 초대전
webmaster at 2005-10-18 11:30/
기간(시작-종료): 2005.10.14 - 2005.10.23
전시: 송아당갤러리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자연적 미는 바로 인간의 신체일 것이다. 조물주의 가장 위대한 창조물인 인간의 몸은 신비 그 자체이며 미의 기준이 시시각각 변화되고는 있지만 그 본연의 아름다움은 누구도 거부하지는 못할 터이다.

보기에도 안타까운 깡마른 여성들이 현대 미인의 대표적 모습을 띄고 있지만 작가 김영대는 풍만한 여성의 육체를 통해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곡선의 아름다움, 굴곡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고 있다. 콘테를 이용하여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표출해내고 있는가 하면 작품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저마다의 포즈를 취하며 여성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선의 미를 최대한 부각시키고 있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는 누드라는 소재를 채택한 그는 그림을 그린다는 것에 대한 근본이 될 수 있는 선에 기초한 소묘를 통해 인체에 대한 미를 보여주고 있다. 그 안에서도 해부학적인 인물의 묘사가 아닌 그만이 추구하고 있는 이미지를 확연히 드러 내고 있으며 작품 속 인물들은 정면을 향한 시선을 피하고 관객을 외면한 채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다. 그런 그녀들의 자연스러우면서도 과감한 구도와 시선을 따르다보면 강렬하고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절제된 표현 속에서 나타나는 관능의 미를 발견 할수도 었다 .

단순한 드로잉이 아닌 회화적 관점으로 다가오는 그의 누드 작품들은 이미 입지를 굳힌 작가 김영대의 또 다른 작품 성향과 인물에 대한 표현력을 보여준다. 기존의 작품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인물화를 보며 그의 작품 세계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감상의 방법이 될 수있을것이다.

- 송아당화랑 대표 박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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