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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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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프랑스예술원 세계의 거장 초대전
webmaster at 2006-05-10 09:05/
기간(시작-종료): 2006.05.16 - 2006.05.28
전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나라가 있지만, 멀지만 가까운 나라도 있다. 데카르트, 사르트르, 카뮈로 이어지는 근현대 철학의 발상과 세잔, 로댕, 마르셀 뒤상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예술 화두의 중심지, 그래서 더욱 멋과 낭만의 깊이가 느껴지는 나라, 프랑스가 그렇다. 노천 카페들이 즐비한 샹젤리제 거리, 시를 읊었고, 그림을 그렸고, 인생을 논했던 예술가들의 삶의 터전 몽마르트 언덕, 귀족들의 화려함과 사치의 극치로 정신을 잃게 하는 베르사유 궁전 등 비록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보아왔든, 상상 속에서 다녀왔든 프랑스는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나라임에 틀림없다.
프랑스의 생생한 예술계의 분위기를 전할 프랑스예술원(Academie des Beauxs-Arts) 초대전. 한평생 예술에 대한 열정을 미술로 담아낸 해외 원로 화가들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지역 미술애호가들에게 이국적 정취와 색다른 미술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조각과 회화의 경계를 파괴하는 작업으로 유명한 귀 드 루즈몽(Guy de Rougemont)은 석판화, 가구, 램프 등을 제작하면서 일상과 예술을 연결시키고 서태천(Chu The-Chun)은 홍콩, 호치민, 이집트 카이로 등을 여행하면서 동양적 사상을 화폭에 담아내며 장 꼬흐또(Jean Cortot)는 철자(기호)의 변이를 폭넓게 보여준다. 유럽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레오나르도 크레모니니(Leonardo Cremonini), 빌라디미르 벨리쵸빅(Vladimir Velichovic) 등을 포함해 총 5명이 참가한다. 출품작 수는 20여 점.
프랑스 예술계의 거장이 모인 프랑스예술원은 1648년에 창립된 왕립 미술, 조각 아카데미가 그 모태로, 이후 건축, 음악 장르가 덧붙여져 1803년 현재의 예술원으로 공식적으로 불리게 되었다. 16명의 외국인 회원과 55명의 내국인 및 통신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국의 예술을 보호하고 발전에 기여하는 일을 한다.(귀 드 루즈몽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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