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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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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이중섭 드로잉 : 그리움의 편린들
webmaster at 2005-08-08 21:36/
기간(시작-종료): 2005.05.19 - 2005.08.28
전시: 삼성미술관 리움
이중섭(1916~1956)은 짧은 생애동안 재료와 기법, 크기에 구애를 받지 않고 수많은 드로잉 작품들을 남겼다. 어머니를 북에 두고 월남한 이후 생활고로 인해 남은 가족들마저 일본으로 보낸 그에게 있어서 삶의 유일한 낙은 '그린다'는 행위 자체였다. 이중섭의 삶 자체가 곧 예술이고 드로잉이라고 할 정도로 그는 순간순간의 사고와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모든 열정을 쏟았다.

이중섭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은 1940년대 그의 연인에게 보낸 엽서화에서 시작하여 1950년 월남하여 생활고로 헤어진 아내와 두 아이들을 그리워 하면서 그리기 시작한 은지화와 편지화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이중섭은 많은 연필소묘와 스케치, 완성도가 높은 드로잉 작품들을 제작하였다. 이 선묘적인 드로잉 작품들은 이중섭의 의식과 작품세계를 형성하는 근간이자 회화적 요소의 중핵을 이루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드로잉들은 그 동안 여타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제대로 연구되고 자리매김 될 기회가 없었다.

이번 전시는 이중섭이 남긴 상당수의 작품들을 드로잉의 유형으로 편입해서 집중적으로 살펴 본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양한 성격의 드로잉과 관련된 작품 100여 점이 출품되는 이번 전시는 '천재화가 이중섭'의 신화 속에 가려져 있던 그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드로잉을 통해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작가의 숨결과 체취가 남아 있는 이 드로잉들을 통해 이중섭의 삶과 예술, 나아가서는 가족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http://www.leeum.org/html/pop_leejoongsub/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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